우연찮게 생긴 일이,,얼마나 일주일을 행복하고 신나고 즐겁게 만드는지요.
할머니할아버지들과의 놀이시간이 이렇게 재미날 줄 미처 몰랐어요~~^^
첫 강의날 불안하고 걱정스런 맘으로 갔던 발걸음이 절대 후회되지 않는시간입니다.
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한시간내내 눈을 떼지 않으시고 굉장히 열심히 하십니다.
제가 너무나 큰 선물을 받는 듯한 기분입니다.
매주 목요일마다,,,ㅎㅎ
터미널지부 원장님~베리베리쌩유~~감사해요~~^^
세번째 수업사진들입니다.....너무나 열심히 하시고 정성껏 하십니다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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